굿뉴스 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UCC MY
지금 여기에
  시샵: 김종업  총회원: 14명  개설일: 2008/04/16  회원분류: 게스트 http://club.catholic.or.kr/dydtjdhktkfkd (Today 4 | Total 6,342) 
클럽가입신청하기
클럽 성경쓰기
여정(길) 
공지사항
성경
매일말씀묵상
주일복음강론
성경/교회자료
구약성경해설
구약외경
구약 공부,묵상
신약성경해설
신약 외경
신약 공부,묵상
요한묵시록 공부
성경속 상징들
성경 한마디
천국복음
사랑의 향기 
절규/유광수신부
성경비유/김성수목사
영상특강/강의
하늘보화/QA
도란도란
도표및 지도
교리방/기도문
십자가의길/묵주기도
소공동체
성지를 찿아서
성인성녀傳
성화/이콘
이방종교
앨범
천상의 노래 
성가:연중
성가/성심.봉헌,
성가/성체.대림*성탄
사순.부활.성령
참회위령성모성인축가
미사곡/국악성가
기도공동체성가
생활/복음성가
주보공지
삶의 자리 
좋은글
역사/뉴스
신비한세상
노래방
영화/동영상
웃음나라
게임
건강/생활상식
맛자랑
직거래장터
마스코트
창골방 
저장고
果房 /과방
종친회
작업실
사용자정의
환영합니다.
초대
메일
내정보
성경
회원
매일미사
환경
기도문
관리
성인

공지사항

수정 삭제 답변 목록
괴산 일부 지하수 라돈 농도, 기준치의 72배
작성자   김종업  회원정보 쪽지
작성일   2018-05-25 오전 8:12:29  번 호   278 
조 회   103  추천수   0 

괴산 일부 지하수 라돈 농도, 기준치의 72배

경향신문

김기범 기자 입력 2018.05.25. 06:01 

국내 일부 지역의 지하수 내 라돈 농도가 기준치의 72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이 24일 전남 일대, 충북 괴산, 인천 강화도 등 지역의 지하수 내 라돈 농도를 분석한 국내 연구진의 최근 연구결과를 확인한 결과 전남 지역 7.6%, 괴산 23.6%, 강화도 37.7%의 지하수가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 내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수의 69.0%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안한 라돈 기준치 100㏃/ℓ를 넘는 상태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향신문] ㆍ강화도 37%가 초과 검출
ㆍ“화강암 지질서 높게 나타나”

국내 일부 지역의 지하수 내 라돈 농도가 기준치의 72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이 24일 전남 일대, 충북 괴산, 인천 강화도 등 지역의 지하수 내 라돈 농도를 분석한 국내 연구진의 최근 연구결과를 확인한 결과 전남 지역 7.6%, 괴산 23.6%, 강화도 37.7%의 지하수가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지난해 12월 국내 학술지 ‘지질공학’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전남 일대 지하수 170곳 가운데 라돈 농도가 미국 환경보호청(epa) 권고치인 148㏃/ℓ(베크렐/리터·라돈 등 방사성물질의 액체 내 농도를 표현할 때 사용되는 단위)를 넘어서는 곳은 7.6%인 13곳이었다. 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하수생태연구센터가 학술지 ‘지하수토양환경’에 지난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괴산 지역 250곳의 지하수 15.6%가 epa의 라돈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괴산 내 일부 지역에서는 지하수의 69.0%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안한 라돈 기준치 100㏃/ℓ를 넘는 상태였다. 이 지역의 일부 지하수의 라돈 농도는 who 기준치의 72배가 넘는 7218.7㏃/ℓ에 달했다.

인천 강화도의 경우 라돈 기준치가 넘는 지하수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국립환경과학원,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가 지난 3월 학술지 ‘자원환경지질’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epa의 라돈 기준치인 4000pci/ℓ(피코큐리/리터·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를 넘어서는 지하수는 이 지역 69곳 중 37.7%가량인 26개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화강암 지질에서 라돈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높다고 분석했다. 화강암은 라돈 가스가 많이 방출되는 암석이다.

지역별 편차는 있지만 기존 조사에서도 국내 지하수 가운데 라돈 농도가 기준치를 넘어선 곳은 19.3% 정도로 나타난 바 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지질자원연구원 등은 2015년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에서 전국의 3839개 지하수 시료를 분석한 결과 기준치를 넘는 곳이 742곳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역별로는 충청 34%, 경기 33%, 전라 16%, 강원 11%, 경상 6% 순이었으며 제주도만 기준치를 넘어선 곳이 없었다.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라돈 radon

개요

알칼리토금속원소인 라듐(ra)이 방사성붕괴되어 생기는 중방사성 기체. 무색·무취·무미이며, 공기보다 7.5배, 수소보다 100배 이상 무겁다. 토양과 암석에서 생성되며 주로 건물의 토대·지하실·파이프 등을 통해 스며나와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집안 공기 중에 축적될 가능성이 높다. 1980년대 이후 라돈과 폐암의 관계에 관한 연구가 진행됐고, 20세기에 이르러 라돈이 폐암을 일으키는 물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생활 속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라돈을 저감하기 위한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라돈(radon)



성질과 용도  

무색·무취·무미의 성질을 갖고 있으며 공기보다 7.5배, 수소보다 100배 이상 무겁다. -61.8℃에서 액화되며 -71℃에서 언다. 더 낮은 온도에서 라돈 고체는 연한 황색 빛을 띠며, 액화공기의 온도(-195℃)에서는 황적색을 띤다. 동위원소의 반감기가 짧고, 광원인 라듐이 희유원소이기 때문에 천연상태로는 보기드문 원소다.

라듐이 여러 종류의 암석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자연 붕괴될 때 생기기 때문에, 라듐이 토양과 암석에서 누출되면 지각 근처의 대기에 라돈이 미량 존재하게 된다. 라돈 농도는 발생지역의 지질학적 특성에 따라 좌우되는데, 화강암 암반지대의 경우 우라늄의 함량이 높아 라돈 농도도 높다. 라돈 원자는 특히 최외각에 8개의 전자가 있는 안정한 전자배열을 가지고 있어 화학적으로는 비활성이지만 완전한 비활성은 아니다.

농축 라돈은 의료용과 연구목적으로 합성된다. 전형적으로 라듐은 수용액이 담긴 유리용기 또는 라듐이 쉽게 스며나올 수 있는 다공성 고체형태로 공급해 2, 3일 간격으로 축적된 라돈을 뽑아내서 정제하고 작은 유리관에 압축시킨 후 봉입해 옮긴다. 이 유리관의 기체는 투과성 감마선의 원천으로, 주로 라돈의 붕괴생성물 중 하나인 비스무트-214에서 방사되는 것이다. 또한 라돈관은 방사선요법과 방사선사진법에 쓰인다.


역사  

라돈은 천연 방사능 붕괴 계열인 우라늄과 토륨이 자연 붕괴하면서 발생하는 라듐에 의해서 생성된다. 우라늄과 토륨이 지구를 이루는 물질 중 하나이기 때문에 우라늄과 토륨이 존재하는 이상 라돈의 생성도 불가피하다. 천연 라돈은 원자량이 다른 3개의 동위원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우라늄·토륨·악티늄 계열에서 각각 생긴 것이다. 이 중 1900년 독일 화학자 프리드리히 e. 도른이 처음 발견한 라돈-222(반감기 3,823일)는 라돈 중에서 수명이 가장 긴 동위원소다.

때로 라돈이라는 이름은 토륨과 악티늄 계열에서 유래한 토론과 악티논이라는 2개의 다른 천연 동위원소를 이 동위원소와 구별하기 위해 사용된다. 220rn(토론 : 반감기 51.5초)은 1899년 영국의 화학자 r. b. 오언스와 어니스트 러더퍼드가 몇 개의 토륨 화합물에서 방사선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연구한 결과 발견했으며, 219rn(악티논 : 반감기 3.92초)은 악티늄과 함께 1904년 프리드리히 o. 기즐과 앙드레 루이 데비에른이 독자적으로 발견했다.

라돈의 위험성에 관한 증거는 16세기부터 발견되었다. 당시 유럽의 광부들이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문제를 일으켰는데, 그 질환이 폐암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19세기에 이르러서였다. 이후 폐암과 지각에서 생성되는 라돈에 관한 연구가 지속되다가 1950년대 라돈이 폐암의 원인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 폐암의 또다른 원인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흡연 역시 라돈과 함께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혀졌으며, 비흡연자의 폐암 유발에도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졌다. 라돈은 원소 자체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라돈 화합물에 관한 연구가 비교적 어려운 상태이다.


생활 속 라돈  

라돈은 지구를 이루고 있는 토양과 암석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각종 건물의 토대와 지하실, 파이프 등을 통해 스며나오며, 수년 동안 고농도의 라돈 기체에 노출되면 폐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 하지만 순환이 잘 되는 실외에서는 그 농도가 낮은 편이며, 벽이나 건물 바닥의 틈으로 라돈 기체가 유입될 가능성이 많이 때문에 지상 1층이나 지하실의 경우 라돈 수치가 높을 수 있다.

또한 지하수와 온천수 속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데, 과거 국내에서는 라돈을 함유한 온천수가 신경통과 류머티즘 등 각종 질병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물 속에 있는 라돈의 위험성은 크지 않기 때문에 이 효능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물 속에 있던 것이 공기 중으로 날아 나올 경우에는 위험하다.

한국에서는 2016년 환경부가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실행하기 시작하면서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라돈의 심각성에 대처하고 있다. 국내 라돈 전문업체인 라돈닥터(radon dr.)가 미국라돈협회에 라돈 원소 중 라돈-222의 숫자를 따 매년 2월 22일을 '세계 라돈의 날'을 제정할 것을 제안한 바 있으며, 2017년부터는 매년 2월 22일 환경보건센터의 주관으로 ‘라돈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단독]괴산 일부 지하수 라돈 농도, 기준치의 72배 2시간전 | 경향신문 | 다음뉴스

나타나” 국내 일부 지역의 지하수 내 라돈 농도가 기준치의 72배를 넘어서는 것으로...경향신문이 24일 전남 일대, 충북 괴산, 인천 강화도 등 지역의 지하수 내 라돈 농도...

  • 2018.05.07 | 충청일보

    충주시 10곳, 청주시 8곳, 제천시 6곳, 괴산·증평군 6곳, 단양군 5곳, 옥천군 4곳...제천시 화당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라돈수치는 무려 840으로 측청돼 기준치의 5.6배를...

  • 2018.05.18 | 뉴데일리

    사갔다라돈 방출하는 음이온 파우더 원료 모나자이트대진에 납품한 곳 등 66곳에 판매된 것만 알뿐어디에 얼마만큼 사용·유통했는지 파악 안돼원안위 “수입자와 1차 구매...

  • 2018.04.10 | 뉴시스 | 다음뉴스

    53곳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이는 강원(30.7%)과 충남(14.1%)에 이어 세...가장 많았으며, 청주 7곳, 괴산·증평 7곳, 제천 6곳, 보은 6곳, 단양 5곳, 옥천...



  •  [사진=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캡처]


    수정 삭제 답변 스크랩 인쇄 목록

    * 이 글과 관련된 글(이전글, 현재글, 다음글)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79
    새 전주교구장에 김선태 신부 임명 김종업 2018/07/12 41 0
    278
    괴산 일부 지하수 라돈 농도, 기준치의 72배  김종업 2018/05/25 103 0
    277
    예루살렘 주님무덤성당 사흘간 폐쇄, 왜? 김종업 2018/03/11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