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UCC MY
지금 여기에
  시샵: 김종업  총회원: 14명  개설일: 2008/04/16  회원분류: 게스트 http://club.catholic.or.kr/dydtjdhktkfkd (Today 2 | Total 6,115) 
클럽가입신청하기
클럽 성경쓰기
여정(길) 
공지사항
성경
매일말씀묵상
주일복음강론
성경/교회자료
구약성경해설
구약외경
구약 공부,묵상
신약성경해설
신약 외경
신약 공부,묵상
요한묵시록 공부
성경속 상징들
성경 한마디
천국복음
사랑의 향기 
절규/유광수신부
성경비유/김성수목사
영상특강/강의
하늘보화/QA
도란도란
도표및 지도
교리방/기도문
십자가의길/묵주기도
소공동체
성지를 찿아서
성인성녀傳
성화/이콘
이방종교
앨범
천상의 노래 
성가:연중
성가/성심.봉헌,
성가/성체.대림*성탄
사순.부활.성령
참회위령성모성인축가
미사곡/국악성가
기도공동체성가
생활/복음성가
주보공지
삶의 자리 
좋은글
역사/뉴스
신비한세상
노래방
영화/동영상
웃음나라
게임
건강/생활상식
맛자랑
직거래장터
마스코트
창골방 
저장고
果房 /과방
종친회
작업실
사용자정의
환영합니다.
초대
메일
내정보
성경
회원
매일미사
환경
기도문
관리
성인

공지사항

수정 삭제 답변 목록
새 전주교구장에 김선태 신부 임명
작성자   김종업  회원정보 쪽지
작성일   2018-07-12 오전 7:11:33  번 호   279 
조 회   21  추천수   0 


새 전주교구장에 김선태 신부 임명

기초신학자로 사회문제에도 관심 많아


새 천주교 전주교구장에 김선태 신부(요한 사도, 55, 전주교구)가 임명됐다.

   
▲ 김선태 주교(신임 천주교 전주교구장) (사진 제공 =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주한 교황대사관은 3월 14일 오후 8시(로마 시각 낮 12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76)의 사임 청원을 받아들이고, 김 신부를 전주교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천주교에서는 교회법에 따라 모든 주교는 만 75살이 되면 사임을 청해야 한다.

김선태 주교는 1961년 태어났으며 1989년 전주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전동, 둔율동 본당 보좌신부를 거쳐 1991-97년 스위스 프리부르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기초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2001년 전주가톨릭신학원 부원장 겸 성 요셉동산 원목을 거쳐 2001-03년, 2006-09년에 전주가톨릭신학원장을 두 번에 걸쳐 지냈다.

2003년부터는 솔내, 화산동, 연지동 본당 주임신부로 사목한 뒤, 2016년 2월부터 삼천동 본당 주임신부로 일했다.

김선태 주교는 2009년 이명박 정부의 ‘불통’ 행보를 비판하고 용산참사를 추모하는 등 내용을 담은 시국선언에 전주교구 사제 130여 명과 함께 동참했으며, 2016년에는 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의 ‘박근혜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에도 이름을 올렸다.

송년홍 신부(전주교구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호성만수 본당 주임)는 김 주교가 “교황님 말씀처럼 가난하고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관심을 갖고 끌어안는 좋은 주교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신부는 “탄핵 이후 화합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며 김 주교가 “교구민, 지역사회 사람들과 소통하고 참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말했다.

송 신부는 김 주교와 스위스에서 함께 공부했었다며 공부와 자기관리 면에서 “철저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또 “신자들, 신부들과 잘 지내고 존경받는 사제”이며,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전주교구의 역사는 1937년 전주지목구가 설립되며 시작됐다. 관할 지역은 전라북도 전 지역이며, 2015년 말 현재 본당 95개, 공소 74개, 사제 220명, 신자 19만 5094명이 있었다. 인구 대비 신자 비율은 10.4퍼센트다.

김선태 주교 임명으로 한국 천주교의 주교는 40명(추기경 2명, 대주교 5명, 주교 33명)이 됐다. 현직 주교는 25명(추기경 1명, 대주교 2명, 주교 22명), 은퇴 주교는 15명이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정 삭제 답변 스크랩 인쇄 목록

* 이 글과 관련된 글(이전글, 현재글, 다음글)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80
내년 최저임금 8천350원 김종업 2018/07/14 15 0
279
새 전주교구장에 김선태 신부 임명 김종업 2018/07/12 21 0
278
괴산 일부 지하수 라돈 농도, 기준치의 72배 김종업 2018/05/25 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