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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고 여러분은 이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시편 118편 주해’에서]
작성자   이현지  회원정보 쪽지
작성일   2018-07-12 오전 12:51:58  번 호   1624 
조 회   17  추천수   0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시편 118편 주해’에서(Nn. 12. 13-14: CSEL 62,258-259)

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고 여러분은 이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나와 아버지는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오시는 분께 여러분의 문을 열고 영혼을 개방하며 내심을 넓히십시오. 그러면 단순성의 재화와 평화의 보화와 은총의 감미로움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이렇게 마음을 넓히고 “모든 사람을 비추어 주는” 영원한 빛의 태양을 맞으러 나가십시오. 주님의 참 빛은 모든 이 위에 빛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자기 창문을 닫아 놓는다면 그는 그 영원한 빛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면 그리스도는 들어오시지 못하고 밖에 계실 것입니다. 주님은 원하시기만 하신다면 들어가실 수 있지만 초대받지 않은 데에 밀고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으시며 마음 내키지 않는 사람에게 강요하시고자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나시어 온 세상의 만물이 빛나게 하시고 모든 이에게 빛을 주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빛은 밤이 끼어들지 않는 영원한 빛의 광채를 그리워하는 이들만이 보게 됩니다. 우리가 매일 보는 태양은 밤의 어둠이 뒤쫓지만 정의의 태양은 지는 법이 없습니다. 사악이 지혜를 뒤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문을 두드려 주시는 사람은 복됩니다. 우리의 문은 바로 신앙입니다. 신앙이 견고하면 온 집은 견고해지고 신앙이라는 이 문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십니다. 교회는 아가에서 말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부르는 소리, 문을 두드린다.” 문을 두드리며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하시는 분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내 누이, 내 사랑아, 문을 열어라. 내 비둘기, 티없는 나의 사람아, 내 머리는 이슬에 함빡 젖었다. 머리털도 밤이슬에 함빡 젖었다.”

그런데 말씀이신 하느님은 언제 여러분의 문을 더 조급히 두드리십니까? “머리털이 밤이슬에 함빡 젖었을” 때입니다. 실상 주님은 유혹 당하고 환난 중에 있는 사람들이 고통에 눌려 넘어지지 않도록 그들을 찾아 주시고자 하십니다. 그분의 육신이 수고 가운데 있을 때 그분의 머리는 이슬로 함빡 젖어 물방울이 흘러내립니다. 신랑이 찾아오실 때 문이 닫혀 있어 그분께서 그냥 되돌아가시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잠들어 있고 또 마음이 깨어 있지 않다면 신랑은 문을 두드리지 않고 그냥 가버리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이 깨어 있으면 그분은 문을 두드리시면서 열어 달라고 간청하실 것입니다.

우리 영혼에는 문이 있습니다. 또 성서의 말씀에 의하면 성문도 있습니다.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여러분이 이 신앙의 성문을 기꺼이 들어올린다면 영광의 임금님은 당신 수난의 전리품을 가지고 여러분 안에 들어오실 것입니다. 정의도 성문을 갖고 있습니다. 주 예수께서 당신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러므로 문을 가지고 있는 영혼도 있고 성문을 가지고 있는 영혼도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오셔서 문을 두드리시고 성문도 두드리십니다. 그분께 문을 여십시오. 그분은 들어오고 싶어하시며 신부가 깨어 있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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