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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공덕동성당
  시샵: 공덕동성당  총회원: 238명  개설일: 2015/06/09  회원분류: 게스트 http://club.catholic.or.kr/gongdukdong (Today 10 | Total 3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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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멈추지 않는 1802 변태몬스터 화장실스토커!! 도와주세요!!
작성자   김미아  회원정보 쪽지
작성일   2018-10-09 오후 3:56:10  번 호   408 
조 회   36  추천수   0 

여러분... 청소기가 흉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매일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입니다.

평일이건 주말이건 관계없이 매일 저녁 8:00PM 전후로 발광을 시작합니다.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폭우와도 같은 괴물발소리들이 쏟아집니다.

가구를 끌어대고, 집어던집니다.

청소기를 쾅쾅 내려치며, 온집안의 문이란 문은 쾅쾅쾅!!

매일 저녁 8:00PM 입니다.


물론 저녁시간만 미쳐 날뛰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종일 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청소기를 돌리고, 내려치고, 가구를 던져대고.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1802 MONSTERS의 발광은 여과없이 들려옵니다.

매일입니다.

1802 MONSTERS가 매일 집에서 하는 일이 아랫집을 향한 집요한 해코지뿐입니다.


1802의 그 요란한 구식 청소기의 소음강도는 어마어마해서,

복도까지 고스란히 그 무시무시한 진동은 퍼져나갑니다.

여기에 가구까지 던져대니 매일이 이사의 소음강도 입니다.

이러한 무시무시한 흉기와도 같은 구식 청소기를 하루에도 몇번씩 돌려대고, 

내려칩니다.


오로지 남을 해하려는 일념하에 자신들의 가구를 집어던지고,

오로지 남을 해코지하려는 일념하에 마루바닥으로 내려치고 던져댑니다.

분당에서 마포로 이사오면서 한달을 요란하게 공사를 하며 깔아놓은 그 마루바닥을, 

괴물발소리로 내려 찍어댑니다.

그리고 가구를 던져대고 청소기를 찍어내리고, 의자들을 끌어댑니다.

문이란 문은 전부 흉기처럼 쾅쾅쾅!!!

너무도 가슴이 떨립니다. 맥이 너무너무 빨리 뜁니다. 


그래서 도저히 저녁시간에는 집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과 저녁 한끼조차 같이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 단란한 저녁시간에 잔인하게 울려 퍼지는 1802 MONSTERS의, 

무시무시한 발광의 진동.


정말 소름끼칩니다.

집요한 화장실 스토킹 때문에 밖에서 볼일을 마치고 들어와야만 하는 것처럼,

저녁시간조차 집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식사를 하는 시간까지도 그 무시무시한 발광의 진동 때문에 가슴은 터질듯이 뜁니다.

제대로 마음편히 먹을 수도 없습니다.


이러면서 사람들에게는 주님을 믿으라고, 기도하라고 하시나요?

그렇게 심야까지도 쾅쾅거리는, 그 현관문에 십자가를 붙여놓고는...


1802 MONSTER가 어떻게 그렇게까지 의 발광을 가능하게 하는지...

매일 저녁 8:00PM에 시작되는 1802 MONSTERS의 발광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육중한 몸집으로 온집안을 두두두두두두!!

1802 60대 할머니가 노후를 보내는 방법이 해코지입니다.

1802 60대 할아버지는 동참할 뿐, 

1802에는 아무도 이성을 지켜내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60이 넘어서 70으로 가면서까지도 자신의 감정하나 조절할 줄을 모르고,

자신들이 얼마나 불행한지를 이웃들에게 매일매일 널리 알리면서 화를 풀어대는 1802.

매일을 지옥 속에서 에 지배당하며,

괴로워하면서 스스로를 가두고는,

절대 그 지옥 속에서 나오려 하지않는 1802.

그러면서 현관문에는 십자가와 공덕동성당의 마크.


60대 부모나 아들이나... 이성을 버린지는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그저 남은건 오로지 남을 해하려는 잔인한 밖에는 없습니다.


화를 뿜어내지 못해서 미쳐 날뛸뿐입니다.

이렇게까지 화가 난 MONSTERS를 본적이 없습니다.

60대입니다. 70으로 가고있는.

정말… 이렇게까지 추하게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60대입니다. 70으로 가고있는.

 

오직 남을 해코지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가구들을 던져대고 상처내는 1802.

그러면서 스스로를 괴롭히고, 스스로를 학대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60대 입니다.

70으로 가고있는 60대입니다.


하루도 밖에는 나가지를 않습니다.

현관문에는 십자가와 공덕동 성당의 마크를 붙여놓았지만...

주말은 정말 잔인합니다.

주말저녁 8:00PM은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추석연휴는 정말 지옥과도 같습니다.

빨간날이 많은 10월은 더더욱 잔인한 달이구요.


60대부부가 창피한 줄도 모르고...

자신들이 얼마나 화가 나있는지...

자신들이 얼마나 불행한지를 널리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들은 그대로 보고 자라서 MONSTER가 되어버렸구요.


그 시꺼먼 잿빛얼굴이란...

그 무시무시한 표정과 터지는 살들. 그리고 무시무시한 목청들. 

집안의 모든 물건들은 다 흉기입니다.

물론 내려치는 1802 MONSTER’S HANDS도 흉기이구요.

바닥을 내려치는 흉기들...

하루에도 몇 번씩 청소기를 돌려댑니다.

하루종일 청소기를 흉기삼아 내려치고 돌려대고.

의자를 끌어대고, 가구를 던져대고.

매일이 이사하는 강도로 발광을 반복합니다.

이러한 발광은 19층까지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물론 1802 MONSTER의 변태적인 화장실 스토킹도 절대 거르는 법이 없습니다.

화장실 문을 쾅쾅거리며 자신들의 발광을 널리널리 알립니다.

딱딱딱딱 딱딱딱딱 딱닥딱딱 두드려대는건 일상이구요.


갇힌 세계에서, 꽉 막힌 1802에서,

그 역한 냄새로 가득한 1802에서,

MONSTERS의 그 미친 에너지는 절대 지칠줄을 모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1802 MONSTERS를 밖으로 끌어낼 도움이 필요합니다.

집 주변에는 정말 산책할 곳도 많고,

갈 곳도 많습니다.

성당까지는 걸어갈 수도 있는 거리입니다.

폭염을 지나 이제는 가을입니다.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자전거를 타기에도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없이는 1802 MONSTERS는 집밖으로 절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폭력은 습관입니다.

해코지도 습관입니다.

화도 습관입니다.

그치만 따사로운 햇살은 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도 갇힌 집안에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802 MONSTERS를 집밖으로 끌어낼 수 있는 힘이 여러분에게는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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