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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공덕동성당
  시샵: 공덕동성당  총회원: 239명  개설일: 2015/06/09  회원분류: 게스트 http://club.catholic.or.kr/gongdukdong (Today 19 | Total 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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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여전히 멈추지 않는 1802 변태몬스터 화장실스토커!!
작성자   김미아  회원정보 쪽지
작성일   2019-02-10 오후 4:50:31  번 호   425 
조 회   31  추천수   0 


2019년에도 여전히 멈추지 않는 1802 변태몬스터 화장실스토커!!   


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

뛰어다니고, 찍어내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1802 MONSTER’S FAMILY.

 

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

깔아놓은 마루바닥을 운동장삼아 뛰고 또 뛰어댑니다.

아침이건 저녁이건 밤이건... 시간은 상관이 없습니다.

이러한 미친 발광의 에너지는 이내 청소기로 이어집니다.

 

청소기로도 그 지긋지긋한 미친 화를 다 뿜어내지 못하면, 이번에는 내려치기 시작합니다.

자신들의 물건들을..  자신들의 육중한 가구들을 끌어댑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서 두드려대기 시작합니다.

딱딱딱딱 딱딱딱딱!! 딱딱딱딱 딱딱딱딱!!


매일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입니다.

이렇게 화를 뿜어대며 하루하루를 이어나가는 1802 MONSTER’S FAMILY.

우르르쾅쾅!! 우르르쾅쾅!!

폭우와도 같은 괴물발소리들이 쏟아집니다.

가구를 끌어대고, 집어던지고..

시간이 흘러도.. 해가 바뀌어도 1802 MONSTER’S FAMILY의 발광의 패턴은 조금의 변화도 없습니다.

여전히 집안에만 갇혀서 미친발광을 이어나갑니다.

청소기를 쾅쾅!! 쾅쾅!! 내려치고, 드르럭 드르럭!! 드르럭 드르럭!!

 

온집안의 문이란 문은 다 쾅쾅쾅!!

심야에도 쾅쾅쾅!! 새벽 2시에도 3시에도 어김없이 화장실로 쫓아와서는 쾅!! 쾅!!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두두두두 두두두두 뛰어댑니다. 

 

여기에 가구까지 던져대니 매일이 이사의 소음강도 입니다.

복도까지 고스란히 그 무시무시한 진동은 퍼져나갑니다.

이러한 폭력적인 소음에, 이제는 운동장인양 두두두두 두두두두 온 힘을 다해 뛰기까지 합니다.


오로지 남을 해하려는 일념하에 온 힘을 다하여 두두두두 온 집안을 뛰어다닙니다.

오로지 남을 해코지하려는 일념하에 마루바닥으로 내려치고 던져댑니다.

괴물발소리로 내려 찍어댑니다.

가구를 던져대고 청소기를 찍어내리고, 의자들을 끌어대고.

문이란 문은 전부 흉기처럼 쾅쾅쾅!! 두두두두 뛰어대고.

 

이러면서 사람들에게는 주님을 믿으라고, 기도하라고 하시나요?

그렇게 심야까지도 쾅쾅거리는, 그 현관문에 십자가를 붙여놓고는...


1802호에는 아무도 이성을 지켜내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60이 넘어서 70으로 가면서까지도 자신의 감정하나 조절할 줄 모르고,

자신들이 얼마나 불행한지를 이웃들에게 매일매일 널리 알리면서 화를 풀어대는 1802호.

매일을 지옥 속에서 에 지배당하며,

괴로워하면서 스스로를 가두고는,

절대 그 지옥 속에서 나오려 하지않는 1802 MONSTER’S FAMILY.

그러면서 현관문에는 십자가와 공덕동성당의 마크.

진정으로 주님을 믿기는 하시나요? 기도를.. 하시나요?

 

오로지 남을 해하려는 잔인한 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화를 뿜어내지 못해서 미쳐 날뛸뿐입니다.

이렇게까지 추하게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남을 해코지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가구들을 던져대고, 상처내는 1802 MONSTER’S FAMILY.

그러면서 스스로를 괴롭히고, 스스로를 학대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1802 MONSTER’S FAMILY.

하루도 밖에는 나가지를 않습니다.

 

현관문에는 십자가와 공덕동 성당의 마크를 붙여놓았지만...


창피한 줄도 모르고.. 자신들이 얼마나 화가 나있는지..

자신들이 얼마나 불행한지를 요란한 소음폭력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들은 그대로 보고 자라서 MONSTER가 되어버렸구요.


그 시꺼먼 잿빛얼굴이란..

그 무시무시한 표정과 터지는 살들. 그리고 무시무시한 목청들. 

집안의 모든 물건들은 다 흉기입니다.

물론 내려치는 1802 MONSTER’S HANDS도 흉기이구요.


1802 MONSTER의 변태적인 화장실 스토킹도 절대 거르는 법이 없습니다.

화장실 문을 쾅쾅거리며 미친 발광을 시작합니다.

딱딱딱딱 딱딱딱딱 딱닥딱딱 두드려대는건 일상이구요.

두두두두 두두두두 온 힘을 다해 집안을 뛰어다닙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화장실이 두개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징그러운, 변태적인 화장실 스토킹 해코지는 몇년에 걸쳐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 하루도, 단 한번의 예외도 없습니다. 

미친듯이 따라와서는 무시무시한 해코지를 시작합니다. 

惡의 지배하에 매일을 허비하는 1802호 MONSTER FAMILY.


갇힌 세계에서, 꽉 막힌 1802호 에서,

그 역한 냄새로 가득찬 1802호 에서,

MONSTERS의 그 미친 에너지는 절대 지칠줄을 모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폭력은 습관입니다.

해코지도 습관입니다.

화도 습관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도 갇힌 집안에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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