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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신부님
  시샵: 곽희태  총회원: 133명  개설일: 2008/11/22  회원분류: 게스트 http://club.catholic.or.kr/jucunda (Today 9 | Total 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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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
작성자   곽희태  회원정보 쪽지
작성일   2018-07-27 오전 3:42:05  번 호   222 
조 회   30  추천수   0 

예전에 읽긴했지만

던져놨던 책이 있다.


안소니 드멜로의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처음에는 기도의 기술을 가르쳐 줄 줄 알고 봤다

허나 그런 것은 없었다.

앞의 내용의 반 이상이 '숨쉬기, 호흡' 에 대한 얘기였다

뭔가 크게 마음을 끌지 못했다고 방치되었다 

...


어쩌다 20년 후

다시 보게 되었다

근데 이제는 그 말이 너무 당연하게 여겨짐은 왜일까?

그 사실이 놀라웠다


성령을 부르기 위해서는

당신을 들이마시며 내쉴 때

그 얼과 마음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그로인해 내가 그분에 대해 동의하며

치유된다는 것을


20여년을 나름 허둥대며 익혔다지만

그 말에 대해 이제사 동의 할 수 있음이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기도는 숨쉬기였다

나의 상태속에서

그분의 마음의 흐름을 읽어가는 것


깊게 마시며 내쉴 때

나는 그분과 하나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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