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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샵: 곽희태  총회원: 133명  개설일: 2008/11/22  회원분류: 게스트 http://club.catholic.or.kr/jucunda (Today 5 | Total 2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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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알랴줌...
작성자   곽희태  회원정보 쪽지
작성일   2018-08-07 오후 10:41:35  번 호   223 
조 회   78  추천수   0 

간만에 영화를 보았다.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다큐 형식의 영화는

당뇨, 암, 심장병에 걸린 이유를 묻고 있었다.

각 질병에 관련된 학회는 여러 정보와 함께

이와 관련된 음식 식단을 추천하고 있었는데

흥미롭게도 먹지 말아야 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까지도 소개하고 있었다

고기, 새우, 베이컨, 우유, 치즈...

이를 이상하게 여기던 중.. 결국 '협회 후원사' 를 검색했더니

우리가 아는 육류, 가공육, 낙농업브랜드의 회사가 나오고 있었다.

이런 제품은 해당 질병의 원인과 관련된 브랜드였다.

결국 그런 이유였다.

알고 있으면서도.. 이득을 위해 덮고 안 알려주는..


의사는 말한다.


대부분의 연구는 예방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해당 질병에 이미 걸렸을 때 투약할 약물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나의 위치를 대입해본다

과연 나는 교우들의 구원을 위해 제대로 안내하고 있나?

완전히 사심없이, 모든 것을 내 줄 자세가 되어 있나?

아니면 뭔가 편안함과 안락을  바라지 않는가?

자기도 안할 거면서..

남들에게는 강요하는..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마태 23,13)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알려진다

내가 체험하고 배운 것들을 소개하며

생을 마치련다

물론 항상 제대로 된 것만은 아니겠지만

사람들이 그런 방법에 대해 꺼릴 수도 있겠지만

그 방법이 효과가 있고, 검증되어 있다면

숨길 게 무엇인가?


어차피 성경도 하느님이 쓰셨지만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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