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UCC MY
하느님아버지
  시샵: 이상군  총회원: 151명  개설일: 2015/07/27  회원분류: 게스트 http://club.catholic.or.kr/sang (Today 5 | Total 7,188) 
클럽가입신청하기
클럽 성경쓰기
*천주교공덕동성당* 
♣ 미사시간♣
♣ 본당년력및소개
♣ 성경
♣ 카톨릭기도
♣ 매일미사
♣ 연도
♣ 십자가의길
♣ 자비의 기도
♣ 본당 소개
♣ 신부님 소개
♣ 수녀님 소개
♣ 자유게시판
♣ 공덕동성당자료실
♣ 년력
♣ 서울주보
♣ 본당주보
♣ 각본당주보
♣ 교구별 주보
♣ 성지와 사적지
♣ 주보1998-19999
♣ 본당앨범
♣ 본당과함께45년
♣ 사목협의회
♣ 직업 홍보
♣ 자유엘범
♣ 여행앨범
♣ 사랑방 공동체
사랑방홈페이지
♣ 본당 자료실
♣ 말씀
♣ 전례와미사
♣ 성모회
♣ 바오로회
♣ 꾸리아
♣ 남,여 울뜨레아
♣ 청년 성가단
♣ 교리
주일학교홈페이지
♣ 초중등부주일학교
♣ 사랑의 음식 나눔
♣ 좋은글
♣ 성인엘범
♣ 그리스도 장학회
♣ 자모회
♣ 분도회
♣ 카톨릭기도
♣ 사도회
♣ 교리봉사단
♣ 청소년, 청년
♣ 체칠리안성가대
♣ 남녀구역
♣ 성소후원회
♣ 성체조배회
♣ 성령기도회
♣ 선종알림
♣ 연령회
♣ 청소년 복사단
♣ 자모회
♣ 카톨릭정보
♣ 소개앨범
♣ 생활정보
♣ 성경해설
♣ 전례
초대
메일
내정보
성경
회원
매일미사
환경
기도문
관리
성인

♣ 자유게시판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마즈막 정화 연옥
작성자   이상군  회원정보 쪽지
작성일   2018-10-31 오전 6:40:54  번 호   252 
조 회   25  추천수   0 

가톨릭 교회에는 죽음과 그 이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흔히 ‘사말(四末)교리’라고 부르는 죽
음, 심판, 지옥, 천국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하느님 앞에서 심판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천국과 지옥, 또는 연옥에 가게 된다는 것이
지요. 죽음 이후에 영원한 삶이 있다는 것은 가톨릭 교회
의 중요한 신앙이자 가장 큰 희망일 텐데, 심판을 받고 천
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 다소 두렵게 느껴
질 수도 있습니다. 심판의 기준은 현세의 삶에서 얼마나
하느님의 뜻을 충실히 따르며 살았는가 하는 점이지요.
이 때문에 교회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소
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보다는 우리의
부족함까지도 살펴주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생각
하며 선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중
요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교회 밖에서도 익숙한 표현들입니다.
그런데 가톨릭 교리 중에는 ‘연옥’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
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죽었지만 완전히 정
화되지 않은 사람들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전에 정
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인데, 교회는 선택된 이들
이 거치는 이러한 정화를 ‘연옥’이라고 부릅니다.’(가톨릭 교
회 교리서 1030~1031항) 연옥(煉獄)이라는 한자는 ‘불의 감옥’이
라는 뜻이며, 본래 연옥을 뜻하는 라틴어 ‘푸르가토리움’
(Purgatorium)은 ‘정화’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성경에서 연옥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연옥 교리를 부정합니다.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성경과 더불어 교회 전통의 관습에 근거하여 연옥
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그가 죽은 이들을 위하여 속죄를 한 것은 그들이 죄에
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었다.”(2마카 12,45) 이는 하느님 신
앙 안에서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했음을 전해줍니다. “성
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
지 못할 것이다.”(마태 12,32) 어떤 죄는 현세가 아니라 내
세에서 용서받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
는 초기부터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특히 미사를 봉
헌했지요. 우리가 신앙으로 고백하는 ‘성인들의 통공(通功)’
은 현세의 사람들과 연옥 영혼들, 그리고 하느님 나라에
서 영광을 누리고 있는 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결
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근거하여 우리는 기도, 희
생, 선행, 대사(大赦)를 통해서 죽은 이들의 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연옥은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쉽게 누리지 못하게 만드
는 징벌이 아니라, 완전히 정화되지 않은 이들에게도 영
원한 행복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하나의 기회이자 과정으
로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위령 성월을 맞아 모든 연옥 영
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과 온전히 일치되는 천국의 기쁨
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정화
연옥교리
교육
사목국 선교전례사목부

이모티콘  
한줄답변    

수정 삭제 답변 스크랩 인쇄 목록

* 이 글과 관련된 글(이전글, 현재글, 다음글)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53
영화 바울 이상군 2018/11/04 17 0
252
마즈막 정화 연옥  이상군 2018/10/31 25 0
251
5대 고 김진하(요한) 신부님기일  이상군 2018/10/08 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