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UCC MY
송파동 성당
  관리자: 송파동성당  총회원: 948명  개설일: 2004/11/25  회원분류: 게스트 http://club.catholic.or.kr/songpadong (Today 19 | Total 262,460) 
클럽가입신청하기
클럽 성경쓰기
* 혼인 안내 * 
혼인 안내 및 공지
혼 인 앨 범
질의 & 응답
예약_봉사자용
나눔의 광장 
월중 행사표
본당 공지
연도 공지
자유의 광장
묵상의 나눔
방문 및 가입인사
송파동앨범
자료창고
송파동 주보
성경쓰기 느낌 나눔
질의 또는 건의
사목분과 및 총구역 
회장단
기획총무분과
교육분과
전례분과
선교분과
재정분과
노년분과
청년분과
청소년분과
가정생명분과
사회사목분과
시설관리분과
문화체육분과
환경분과
남성총구역
여성총구역
단체별 게시판 
해설단
독서단
성인복사단
성체분배단
함께하는 여정
그룹성서
울뜨레야
성령기도회
주일학교 복사단
자모회
레지오 마리애
사진반
쌍투스 자전거
쌍투스 족구단
빈첸시오회
송파 시니어 대학 
교무처
시니어앨범
알라바레 성가대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건의사항
음악자료실
전례자료실
사진방
아뉴스데이 성가대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건의사항
음악자료실
전례자료실
사진방
탁구 동호회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탁구사진방
자료실
쌍투스 산악회 
일반 공지
정기 산행
주중 산행
번개 산행, 이벤트
자유 게시판
건의 사항
사 진 방
산행 기록실
구자료 보관
쌍투스 족구회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족구 사진방
자료실
본당 식구들 
신부님&우리신부님
사목의 나루터
수녀님&수녀님
사무실/관리실 통신
추억속으로
전례자료
사이트링크
가톨릭 정보
사이버 사목실
가정사목부
사랑의 샘 Co.
초대
메일
내정보
성경
회원
매일미사
환경
기도문
관리
성인

자유의 광장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작성자   여영욱  회원정보 쪽지
작성일   2018-07-08 오후 8:13:18  번 호   1260 
조 회   113  추천수   0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먼저 아래주소를 눌러 그림부터 열어 봅니다***

http://m1.daumcdn.net/cfile229/image/267D883354C9A08E17A95D


젊은 여인이 부끄럼도 없이 젖가슴을 드러내고 있고
거의 벗다싶이 한 노인이 젊은 여인의 젖을 빨고 있습니다.


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가 그렸고 ,

지금은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국립미술관 입구에 걸려있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제목은(cimon and pero) 키몬 과 페로 입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다가 이 그림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대개 당황스러워 합니다.딸 같은 여자(페로)와 놀아나는 노인(키몬)의 부적절한
애정행각을 그린 작품이라면서 불쾌한 감정을 표출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런 포르노 같은 그림국립미술관의 벽면을 장식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미술관에 ...


그러나 그 나라 국민들은 이 그림 앞에서 숙연해 집니다.
눈물을 보이기도 합니다.


커다란 젖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 놓고 있는 저 여인은 노인의 딸입니다.

검은 수의를 입은 노인은젊은 여인의 아버지 입니다.

그림의 주인인 키몬은 푸예르토리코의 자유와 독립을위해 싸운 애국자입니다.

노인이지만 국가에 대한 사랑으로 의미 있는 운동에 참여했다가
국왕의 노여움을 사 감옥에 갖히게 됩니다.

국왕은 그를 교수형에 명하고 교수될 때까지 아무런 음식도 갖다주지 않은 형벌을 내렸습니다.

🥗'음식물 투입금지' 🍔


노인은 감옥에서 서서히 굶어 죽어갔습니다.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는 연락을 받은
딸은 해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 무거운 몸으로 감옥으로 갔습니다.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위해서였지요.
그리고 아버지를 본 순간

물 한모금도 못먹고 눈은 퀭한 모습에 힘없이 쓰러져있는
아버지를 바라보는 딸의 눈에 핏발이 섰습니다.

굶어 돌아가시는 아버지 앞에서 마지막 숨을 헐떡이는 아버지 앞에서 무엇이 부끄러운가?

여인은 아버지를 위해 가슴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불은 젖을 아버지 입에 물렸 습니다.


이 노인과 여인의 그림은 부녀간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애국심이 담긴 숭고한 작품입니다.


푸에르토리코인들은 이 그림을 민족혼이 담긴 '최고의 예술품'으로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그림을 놓고
어떤 사람은 '포르노'라고 비하하기도 하고,
'성화'라고 격찬하기도 합니다.


'노인과 여인'에 깃든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들은 비난을 서슴지 않지만
그러나 그림속에 담긴 본질을 알고 나면 눈물을 글썽이며 명화를 감상합니다.


사람들은 가끔 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남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알면 시각이 확 바뀔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실과
        진실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


남에게 속는 것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것은 자신의 무지에 속는 것입니다.자신의 눈에 속지말고 귀에 속지말며 생각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문득 이 그림이 주는 교훈이 오늘따라 가슴을 후비며

누군가에게 전해졌음 하는작은 바람도 가져봅니다.


지식ㆍ학식도 사람사는 이치도 사리 판단도 예의 범절도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呂>



수정 삭제 답변 스크랩 인쇄 목록

* 이 글과 관련된 글(이전글, 현재글, 다음글)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260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여영욱 2018/07/08 113 0
1257
Factor TOP 10 Best Auditions ...  여영욱 2018/07/05 127 0